12월

통영 시민회관 서예 전시회...오랜 시간속의 정성을 담은 작품 앞에 그져 숙연 할 수 밖에...존경스럽다는 표현도 아깝지 않았다.(12월 8일)

강정아 2023. 12. 11.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