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 단풍...별 기대없이 처음으로 찾아 간 강천산이다.애기 단풍이 너무 아름다웠고.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며.단풍나무의 반영에 환희가 넘쳤고.무릎이 아파서 포기 했었는데. 오길 참 잘 했다는 안도감에 더 없이 행복하고 보람 찬 하루였다(11월 14일) 11월 2024.11.15
용화사의 단풍...일주일 만에 다시 찾아갔다.생각보다 단풍이 빨강 색으로 나를 반겼지만 너무 일찍 가서 2시간을 기다리니 추웠다.햇살이 들어 오기까지...그래도 좋았다 가까운 곳에 이렇게 .. 11월 202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