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6 통영 동백 커피 식물원 ...따뜻하고 꽃들이 있는 식물원을 찾아갔다.지난번 왔을때보다 더 많은 꽃들과 배치도가 엄청 마음에 들었다.이 추운 겨울에 이렇게 화사한 꽃들을 볼 수 있음에 기뻤다. 커피와 생강차로 여유로운 한 나절을 보냈고. 자주 와서 마음의 생기를 담아 가고 싶다. 2025. 1. 31. 카프리 섬의 추억... 2025. 1. 28. 어둠이 지나고 햇살 가득한 한 해 이길...근 2주동안 감기 때문에 아프고 또 아팠다.활기차게 건강에 자신이 있다 듯이 조금 좋아졌다 싶으면 노래교실로 돌아다니다 다시 아팠다.이젠 겁나서 나가기가 싫었는데.내일은 실내 식물원에 다녀 올까 한다.다시 파이팅 해보자!!! 2025. 1. 28. 가족...귀하고 소중하게 키운 우리집 장남 2025. 1. 18. 슬픔에서 벗어나기...당신의 가슴 한편에 슬픔이 있다면.시를 가까이 하고.좋은 글을 읽어라.아름다운 음악을 듣고.푸른 자연을 벗삼아 지금의 슬픔을 잊어라.그리고 과거의 멋진 순간을 기억하라. 2025. 1. 16. 사랑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우리를 살게 한다.살아내게 한다.그것이 사랑의 힘이자 존재 이유다. 2025. 1. 11. 이전 1 2 3 4 ···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