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청도 정운사...(너무도 아름답고 정겨웠다.곳곳에서 정성담긴 손길을 느낄 수 있었고.한폭의 멋진 정원을 만난 듯 한 정운사. 가족의 건강을 기도드리면서오랫동안 머물다 온 정운사다.행복하..

강정아 2024. 4. 2.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