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거제도 w181 카페...인터넷에서 카페에 책방이 있는 게 신기해서 1시간 거리를 찾아갔다. 노란 유채꽃과 장난감 같은 자동차가 인상적이였고.내려가는 계단에서 사진도 찍고. 탁트인 카페안에서 바라본 창밖도 좋았다.아래층 책방에서 한참 머물다 나왔고.이국적이고 정성이 담긴 카페라 마음이 상쾌하고 좋았다...5월15일.

강정아 2024. 5. 17. 1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