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청풍 김갑용 분재 전시회...( 통영 시민문화회관) 전시장 안으로 들어선 순간 다양한 꽃들의 아름다움에 환호성에 숨이 멎을 듯한 마음이었다. 어디에서도 보지못한 신비로움에 감탄하며 그분께 정말 감사하다고 수고 하셨다고 사모님께도 인사드렸다. 40년 동안 가꾼 정성에 오랫동안 머물다 왔다.내일이면 전시회 마지막이라는데.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바램과 .내일 지인들과 다시 찾아오리라 생각하면서...(6월 1일)

강정아 2024. 6. 1.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