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통영 바다담 카페...(9월7일) 웅장하니 멋있었다.소금빵도 커피도 맛있었고 소금빵은 지금도 생각난다.카페 안에서 바라 본 앞바다는 환상적이다.목요일 날 지인들과 다시 가기로 했다.정동진 썬크루즈가 생각났다.엄청 아름답고 넓어서 좋았고.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게 행운인 것 같다.일찍 가서 남편이랑 사진찍고 즐거운 시간 보낸 하루였다.

강정아 2024. 9. 10. 1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