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안정사...오월의 첫 날. 안정사까지 걸어서 갔다. 더위에 힘겨웠지만 파란 하늘 푸르른 나무와 숲. 예쁜 등들이 안정감을 줬다. 며칠후면 부처님 오시는 날. 시원한 바람과 함께 즐겁게 다녀왔다...(5월1일) by 강정아 2025. 5. 2.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강수정 갤러리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5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경남고성 보광사... 계단으로 오르니 사찰이 보였다.공원안에 있다는게 신기했다.아담하면서도 쭉 뻗은 나무들이며 시원한 바람과 시야가 좋았다..한참을 둘러 보다가 사찰에서 정성 가득담긴 비빔밥 먹고 감사의 기도를 드린 뒤 즐거운 마음으로 걷고 또 걷다가 내려 왔다. 부처님 감사 합니다... (0) 2025.05.05 경남 고성 남산공원...처음으로 찾아 간 남산공원이다.웅장하니 너무 멋있었다. 오래된 나무사이로 꽃들도 아름다웠고. 아름드리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어 걷기에도 정말 좋았다.가까운 곳이니 자주 오리라 생각 하면서...(5월 5일) (0) 2025.05.05 윤인자 복을 담다 전시회...통영 시민문화회관 전시장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접한 전시회다.도자기에 자개로 그림을 그린 작품이다.신비롭고 정성 가득함에 여리여리한 그분께 훌륭한 작품을 볼 수 있음에 찬사와 감사를 전하고 싶다. (0) 2024.05.28 의령 일붕사 ...(5월18일) 자연의 웅장함이 너무 아름다웠다. (0) 2024.05.21 의령 이종환 생가...(5월 18일) 너무 근사하고 아름다웠다.우아하고 멋있는 공원같은 ...정성 가득한 생가에서 한참 머물다 왔다. 좋은 일 아주 많이 하시고 기부왕인 그분이 존경 스럽고 닮고 싶었다. (0) 2024.05.21 관련글 경남고성 보광사... 계단으로 오르니 사찰이 보였다.공원안에 있다는게 신기했다.아담하면서도 쭉 뻗은 나무들이며 시원한 바람과 시야가 좋았다..한참을 둘러 보다가 사찰에서 정성 가득담긴 비빔밥 먹고 감사의 기도를 드린 뒤 즐거운 마음으로 걷고 또 걷다가 내려 왔다. 부처님 감사 합니다... 경남 고성 남산공원...처음으로 찾아 간 남산공원이다.웅장하니 너무 멋있었다. 오래된 나무사이로 꽃들도 아름다웠고. 아름드리 나무들이 그늘을 만들어 주고 있어 걷기에도 정말 좋았다.가까운 곳이니 자주 오리라 생각 하면서...(5월 5일) 윤인자 복을 담다 전시회...통영 시민문화회관 전시장에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접한 전시회다.도자기에 자개로 그림을 그린 작품이다.신비롭고 정성 가득함에 여리여리한 그분께 훌륭한 작품을 볼 수 있음에 찬사와 감사를 전하고 싶다. 의령 일붕사 ...(5월18일) 자연의 웅장함이 너무 아름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