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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안정사...오월의 첫 날. 안정사까지 걸어서 갔다. 더위에 힘겨웠지만 파란 하늘 푸르른 나무와 숲. 예쁜 등들이 안정감을 줬다. 며칠후면 부처님 오시는 날. 시원한 바람과 함께 즐겁게 다녀왔다...(5월1일)

by 강정아 2025. 5.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