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5월

삼선암 ...관음도 다녀오면서 다시 찾아 간 삼선암. 첫 날 스치듯 지나간 곳이라 아쉬움과 열정으로 한참을 걸어서 다녀왔다. 힘겨웠지만 여유롭게 남편과 둘이서 자유를 즐겼다.

by 강정아 2025. 5. 28.

'5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루즈에서 바라 본 일출...새벽 5시쯤 바람불고 추워서 나는 가지않고 남편이 찍은 사진이다. 고맙고 소중한 장면이다...(5월 11일)  (1) 2025.05.31
울릉도 유람선 ...새로운 모습이 좋았다. 동남아에 온듯한 풍경에. 갈매기들과 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사진을 찍고 또 찍었다.이렇게 울릉도 여행이 마무리 되나보다...보람있었고 행복한 여행에 감사한 마음이다...(5월 13일)  (0) 2025.05.29
관음도에서 바라보는 풍경...시원한 파도를 보니까 마음이 후~ 련했다. 그동안 마음이 답답했었나 보다. 멀리 바라보는 풍경은 아름다웠지만. 더위에 힘들었다...  (0) 2025.05.27
울릉도 해안 산책로 여명... 오늘 12시쯤 크루즈로 포항 가는 날 아침.해안 산책로를 걸었다.생각 보다 너무 좋았다. 바위틈새로 자라는 예쁜 야생초도 . 굽이 굽이 이어지는 특이한 바위들도 파도와 함께 여명이 아름다웠다. 떠나야 하는 아쉬움이랄까? 사랑한다 울릉도...(5월 13일)  (0) 2025.05.24
곡성 장미축제...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장미축제...아침일찍 출발했다. 생각보다 엄청 넓고 웅장하고 여러종류의 꽃들이 아름답게 조성이 잘 되어 있어서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세계 장미축제 답게 너무 멋있었다.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한참을 머물다 돌아왔다.수고하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5월22일)  (2) 2025.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