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주리 해바라기...(7월7일) 늦어도 너무 늦었다. 꽃잎은 거의 다 떨어져 버린 해바라기 앞에. 좀 더 일찍 왔어야 했다는 안타까운 마음뿐. 많은 인파와 더위에 고생 많은 하루였다. 7월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