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바다담 카페...(9월7일) 웅장하니 멋있었다.소금빵도 커피도 맛있었고 소금빵은 지금도 생각난다.카페 안에서 바라 본 앞바다는 환상적이다.목요일 날 지인들과 다시 가기로 했다.정동진 썬크루즈가 생각났다.엄청 아름답고 넓어서 좋았고.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게 행운인 것 같다.일찍 가서 남편이랑 사진찍고 즐거운 시간 보낸 하루였다. 9월 2024.09.10
고성 디저트 39카페...(한산 마리나 리조트)카페 사장님의 따뜻한 인상과 친절함.우아하고 산뜻한 실내 분위기. 오래된 소나무랑 리조트의 산책로를 걸으면서 더 없는 행복함을 느꼈다.카페안.. 9월 202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