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255 광도천 수국... 이순신 공원 수국을 보고 집으로 오는 길에. 광도천 수국길로 향했다. 부분적으로 예쁘게 활짝 핀 곳도 있고 . 요번주 토욜날 축제 날인데 아직은 조금 기다려야 할 것 같다. 그래도 행복했다... 2025. 6. 16. 이순신 공원의 수국...수국의 아름다움과. 해무가 어우러져 몽환적이었고. 마음이 평온한 아침이었다.(6월 14일) 2025. 6. 16. 수국과 미소 ... 무전동 도서관에서. 류시화의 마음 챙김의 시... 나태주 시인의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말라는 시집을 대출해 왔다. 마음의 여유와 잃어버린 자존감을 되찾고 싶었다. 나 자신을 사랑 하자...파이팅!!! 2025. 6. 15. 상림공원 양귀비 꽃...(6월 7일) 2025. 6. 10. 상림공원 이끼공원... 2025. 6. 10. 충렬사의 초 여름...(6월 5일) 2025. 6. 5. 이전 1 2 3 4 ··· 210 다음